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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는 18일(한국 시간)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과 시즌랭킹을 발표했다.
리그가 각 팀당 30라운드에서 31라운드까지 진행된 가운데 파워랭킹 1위는 사디오 마네(리버풀)가 차지했다. 마네는 17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리그 31라운드 풀럼과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또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제임스 밀너의 결승골도 만들었다.
2위는 제이미 바디(레스터), 3위는 살로몬 론돈(뉴캐슬), 4위는 제임스 메디슨(레스터), 5위는 아요세 페레스(뉴캐슬)이 차지했다.
지난주 순위 발표 때 50위권 밖으로 밀린 손흥민은 경기가 없었기 때문에 순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시즌랭킹도 소폭 하락했다. 지난주 19위에서 21위로 두 단계 하락했다.
토트넘은 지난 10일 30라운드를 치르고 타 팀과 달리 이번 주말은 경기가 없었다. 경기가 없었기 때문에 공격포인트 등 평가할 지표가 없어 순위가 떨어졌다.
시즌랭킹 1위는 에덴 아자르(첼시), 2위는 라힘 스털링(맨시티), 3위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4위는 마네(리버풀), 5위는 폴 포그바(맨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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