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유은혜 "반복되는 성폭력·갑질문제, 발본색원할 것" 머니투데이 원문 세종=문영재기자 입력 2019.03.21 1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