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 사진=Gettyimag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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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노진주 인턴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7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10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좌익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투수 잭 그레인키의 6구를 받아쳐 좌익수 방면 2루타를 기록했다. 후속 타자들의 연속 안타로 홈 베이스를 밟으며 득점에도 성공했다.
현재 텍사스는 4회 4-1로 애리조나에 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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