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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 (화)

    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5년의 아픔' 고스란히…세월호, 복원된 선체 내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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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선체 내부 공개행사가 전남 목포신항에서 열려 정성욱 416 가족협의회 선체인양분과장이 기자에게 5층 조타실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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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몰 당시 모습 그대로 열려 있는 기관실 수밀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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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층 로비 계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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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몰 당시 해저면과 닿으면서 압착된 좌현 5층 천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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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층 조타실 내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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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층 벽면에 붙어있는 세월호 전체 평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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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층 조타실과 맞닿은 선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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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층 창문에 설치된 유실방지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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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사흘 앞둔 13일 전남 목포신항에 서 있는 선체 곳곳에 녹이 슬어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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