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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출근길에 일부지역 '영하권'…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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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봄 햇살과 추위의 경계에서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서울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2도까지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계속된 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로 사거리에서 한 시민이 두툼한 옷을 입고 추위에 두 손을 모은 채 출근하고 있다. 2019.4.1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월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평년보다 낮고, 일부 내륙지역에선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4.5도, 인천 7.5도, 수원 2.4도, 춘천 -0.5도, 강릉 5.7도, 청주 4.5도, 대전 3.6도, 전주 4.0도, 광주 5.1도, 제주 9.7도, 대구 4.7도, 부산 8.5도, 창원 6.5도 등으로 평년보다 2∼4도 낮아 춥겠다.

다만 낮부터는 따뜻한 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15∼22도로 예보됐다.

이날 중국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맑은 하늘이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중부 내륙과 전라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 이하의 안개가 예상돼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맑은 날씨에 대기가 건조해지는 만큼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에서는 동해가 1.0∼3.5m, 남해 0.5∼2.5m, 서해 0.5∼1.5m의 파도가 일 것으로 예보됐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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