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여러 의문 제기됐던 인보사…반대 두 달 만에 '허가' SBS 원문 남주현 기자 burnett@sbs.co.kr 입력 2019.04.15 20:25 최종수정 2019.05.07 15: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