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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모션]친절한 ‘킹캉’ 정호씨, ‘피츠버그 팬들에게 유쾌한 사인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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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피츠버그(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최규한 기자] ‘킹캉’ 강정호는 시즌 첫 2경기 연속 선발 제외라는 위기에도 팬들을 잊지 않았다.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를 앞두고 피츠버그 강정호는 3루 더그아웃 옆 홈 팬들의 환호성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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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팬들의 사인 요청에 일일이 응하며 지난 2년여간 기다려준 피츠버그 홈 팬들에게 답례했다. 피츠버그 홈 팬들도 강정호를 잊지 않고 그의 이름이 담긴 유니폼에 사인을 부탁하며 여전한 인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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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꼬마 팬이 “오늘은 벤치에서 대기하냐”는 질문에 강정호는 “방학(Vacation)이다” 라는 재치있는 답변을 내 놓은 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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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여간의 공백을 지나 다시 피츠버그 ‘킹캉’으로 돌아온 강정호. “내일이 없는 것처럼 야구한다”고 전한 그의 각오와 2경기 연속 벤치 대기에도 거리낌없이 팬들을 향한 모습에 다시 “땡큐, 피츠버그” 를 전할 날을 기대해 본다.

[사진, 영상] 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