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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타] "일본어만 가능" …JYP 신인 걸그룹 프로젝트 '친일' 논란 휩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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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의 새로운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인 '니지 프로젝트'가 친일 논란에 휩싸여 화제입니다.

'니지 프로젝트'는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과 소니뮤직 무라마츠 ?스케 대표가 손을 잡고 일본 현지 걸그룹을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연습생들은 한국 JYP 트레이닝 센터에서 6개월간 트레이닝 후 최종 멤버를 선발해 2020년 11월에 데뷔합니다.

박진영 대표는 지난 2월 7일 '니지 프로젝트'의 출발을 알리는 기자회견에서 현지화를 통한 새로운 차원의 K팝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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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본을 주축으로 활동하는 '일본 걸그룹'을 K팝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냐며 대중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니지 프로젝트'의 참가 자격을 두고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디션 대상자를 '15세부터 22세까지 일본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여성'으로 한정했기 때문입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본어로 부르는 노래가 어떻게 K팝이냐", "한국인이 프로듀싱한 변형된 J팝일 뿐"이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인 파급력을 가지는 K팝의 인기를 이용해 엉뚱하게 일본에 수혜를 주는 것 아니냐는 비판입니다.

JYP 측이 '니지 프로젝트'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거세지는 친일 논란을 어떻게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구성=이소현 에디터, 검토=김도균, 사진=JYP entertainment 공식 유튜브)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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