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대 맞아 나라 미래상 논의해야"...아베, '개헌' 드라이브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4.24 14: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