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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 결혼 앞둔 에이트 주희 “원래 10년 전에 만났어야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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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 유명준 기자] 9월 결혼을 앞둔 에이트 출신 주희가 배우 장우수와의 뒤늦은(?) 만남을 아쉬워했다.

주희는 오는 9월 29일 뮤지컬 배우 장우수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지난 2007년 백찬, 이현과 함께 에이트로 데뷔한 주희는 그동안 꾸준히 앨범 작업을 했지만, 공개적인 활동은 자제했다. 가장 최근 대중과 만난 것은 2017년 MBC ‘복면가왕’에 복어 아가씨로 출연이다. 그런 주희가 결혼 소식으로 팬들에게 소식을 전했다.

둘을 이어준 사람은 배우 민우혁과 LPG 출신 가수 이세미 부부. 주희는 전화 인터뷰에서 “우혁 오빠와 우수 씨와 친하고, 저랑 세미랑 친했다. 우혁 오빠와 세미랑 만났을 당시부터 각각 주변 사람들을 다 알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우수 씨는 이름만 듣고 만날 기회가 없었다. 이미 10년 전에 알았어야 하는 사람이다(웃음)”라고 말했다.

이어 “2년 전에 같이 어울리다가 처음 만났고 올해 초부터 사귀면서 결혼까지 하게 됐다”며 “결혼 결심까지 빨랐지만, ‘속도 위반’이나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주희는 최근 근황으로 “소속사는 없다. 그러나 백찬 씨와 꾸준히 음악 작업을 하고 있다. 그러나 요즘은 결혼 준비 등으로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주희와 결혼하는 뮤지컬 배우 장우수는 2015년 1집 앨범 ‘3.14 Circle Ratio’로 데뷔 후 뮤지컬 ‘파리의 연인’ ‘궁’ ‘정글라이프’ 등의 무대에 올랐다. 민우혁과는 2017년 ‘불후의 명곡’에 같이 무대에 올라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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