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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뮤직, 연 1회 '성인인증' 받아야 '19금' 노래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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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남도영 기자 = 앞으로 국내에서 애플뮤직으로 '19금' 노래를 들으려면 1년에 한 번 연령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애플은 "한국에서 자사의 애플뮤직 서비스를 이용해 무삭제판 노래를 다운로드하거나 들으려면 이용자의 법적 연령이 만 19세 이상임을 인증받아야 한다"고 26일 밝혔다.

연령확인은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 등 iOS 기기와 안드로이드 기기, 또는 맥이나 PC에 설치된 아이튠즈에서 할 수 있다.

애플뮤직에서 법적 연령을 확인해야만 들을 수 있는 노래나 앨범 옆에는 '19' 아이콘이 표시된다. 연령확인을 하려면 기기나 아이튠즈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한 뒤, 이 아이콘이 표시된 노래를 찾아 클릭해야 한다.

연령확인 메시지가 표시된 이후 이동통신사에 등록된 이름과 전화번호, 생년월일, 성별, 국적 등을 입력하면 6자리 확인코드가 포함된 문자메시지가 발송된다. 이를 입력하면 원하는 노래나 앨범을 재생할 수 있게 된다.

애플 측은 "한 기기에서만 연령확인 절차를 완료하면 같은 애플 ID를 사용하는 다른 기기에서도 무삭제판 노래를 들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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