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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대마초는 한약, 적극 장려하고 싶어…신의 선물이라 생각"(+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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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대마초 흡연과 여자친구 폭행 등 혐의로 논란이 됐던 래퍼 아이언이 논란거리를 만들었다.


아이언은 최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을 통해 소식을 전했다. 그는 대마초 흡연과 전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 이수 명령을 선고받았다.


사회봉사를 이수 중인 아이언은 "이곳에 와서 느끼는 점이 많다. 정말 순수한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이고 보면서 긍정적인 부분도 많이 느낀다"며 "이곳에서 쓸고 닦는 청소 등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언은 여자친구 폭행 사건 당시 인터뷰 한 내용과 관련해 "감정적인 측면이 강해 내 입장에서만 생각했다. '먼저 때려달라' 그랬다. '그래서 때렸다'며 그 때도 반성의 마음은 없었던 것 같다"며 "내가 책임지고 싶지 않은 관계를 책임지려고 하니깐 의도치 않았더라도 그 친구에게 상처를 많이 준 것 같다. 오해와 불신이 생겨 안 좋은 일이 생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여자친구 앞에서 자해한 부분에 관해서는 "멍청한 생각이었지만 나를 방어하기 위해서였다. 내 허벅지를 자해한 건 내가 한 것이었다. 그렇다고 만남을 강요하려고 하지 않았다. 지금 와서 그 행동이 바보 같다고 생각한다. 좀 더 이성적으로 생각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런 부분이 내 잘못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대마초와 관련한 내용에 대해선 "나는 지금도 변함없이 대마초는 한약이라고 생각한다"며 "내가 대마초에 대해 계속 얘기하는 것도 삶이 너무 탁하지 않느냐. 술이랑 담배가 마약이지. 대마초는 자연에서 자라는 거고. 다만 세금적인 문제도 있고. 역사적으로 먼저 미국에서 금지한 부분이 있다. 그런 것 때문에 아직 인식이 나쁘게 박혀서 그렇지 대마초는 적극 장려하고 싶은 입장이다. 대마초는 사회에 필요한 신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이언 "대마초는 한약, 적극 장려하고 싶어…신의 선물이라 생각"(https://youtu.be/A6wbIi7e7MY)




purin@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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