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대변인실은 이날 오전 기자들에게 이같은 내용의 문자를 전송했다.
국회 관계자는 "상태가 더 안좋아지셔서 서울대병원으로 가게됐다"며 "그곳에서 진찰 받고 서울대병원 차원에서 결과가 나오면 다시 발표가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조준영 기자 ch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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