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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미워하는 것 알아" 박유환, 심경 고백→박유천 구속 여부에 '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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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박유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박유천이 오늘(26일) 구속 여부가 결정되는 가운데, 동생 박유환이 또다시 심경을 밝혔다.

지난 25일 박유환은 트위치티비 개인 방송에서 박유천의 근황과 함께 심경을 전했다. 박유환은 "박유천이 집에 있다. 형은 지금 괜찮다"고 말했다.

이어 "힘든 시간이다. 많은 사람들이 미워하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괜찮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방송을 켰다. 매일 괜찮아질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박유환은 이날 팬들과 소통하면서 격려하고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현재 박유천은 마약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 박유천의 구속 여부는 오늘(26일) 결정되며, 이르면 이날 저녁에 구속 여부가 나올 예정이다. 또 같은날 오후 2시 30분께 수원지방법원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연다.

이에 동생 박유환은 형의 구속 여부를 앞두고 심경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3일 박유환은 박유천이 마약 양성 판정을 받자 돌연 방송을 중단했으며, "가족과 함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방송 중단 하루만인 24일, 방송을 재개하면서 "난 울지 않는다. 우리 엄마와 나는 괜찮다. 우리 가족 다 괜찮다"고 말했다. 또 "걱정해줘서 고맙다. 여러분들도 강해지길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마약 투약 혐의로 소속사와 전속계약 해지, 연예계 은퇴의 길에 서있는 박유천에게 대중들 모두가 그에게 등을 돌린 상황이다. 과연 박유천은 구속될지, 또 박유환은 구속 여부에 따라 새로운 심경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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