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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억이면 돼?' PSG, 데 헤아 향한 구애 계속...맨유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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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다비드 데 헤아를 향한 파리 생제르맹의 구애가 계속되고 있다.

영국의 '더 선'은 26일(한국시간) "데 헤아를 지키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PSG와 이번 여름 싸울 것이다. PSG는 맨유의 위기 속에서 6,000만 파운드(약 898억 원)의 이적료를 통해 우위를 점할 준비를 했다"라고 밝혔다.

맨유와 데 헤아의 재계약 줄다리기가 장기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해 2020년까지 계약기간을 늘리긴 했지만, 추가적인 재계약 협상이 하루 빨리 필요한 상황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재계약 소식을 들려오지 않고 있다.

비록 최근 맨유의 추락과 함께 데 헤아 역시 슬럼프가 온 것이 아니냐는 우려 속에 있지만, 여전히 데 헤아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골키퍼로 불리고 있다. 이에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하루 빨리 데 헤아의 재계약 작업이 마무리 되길 희망하지만, 주급 이견으로 협상의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PSG가 계속해서 데 헤아를 원하고 있다. 지안루이지 부폰를 대체할 월드 클래스 골키퍼가 필요한 PSG다. 이에 PSG는 막대한 자금력을 동원하며 데 헤아를 품으로하고 있다.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는 물론, 맨유가 꺼리고 있는 35만 파운드(약 5억 2,400만 원)의 주급 역시 데 헤아에게 지불할 의사가 있다.

PSG의 적극 공세에 맨유가 벼랑 끝으로 내몰릴 것으로 보인다. '더 선'은 "데 헤아의 계약 기간이 고작 한 시즌 남았다. 6,000만 파운드는 맨유가 이적을 허용하도록 압박할 것이다. 아니면 1년 뒤 아무 것도 남기지 못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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