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기업에 최대 5000만원의 연구개발비와 도로공사 전문연구원의 기술자문을 지원한다. 올해 작년대비 3개가 늘어난 최대 8개 과제를 선정하고 연구개발비도 지난해보다 1억원이 증가한 총 4억원을 지원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새롭게 개발된 제품과 공법은 현장에 적용해 편리하고 안전한 고속도로 서비스 제공에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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