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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박진우, 역대급 캐릭터 탄생…'극의 재미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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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고명진 기자]

‘빙의’ 박진우가 마지막까지 美친 연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배우 박진우는 지난 25일 종영한 OCN 드라마 ‘빙의’에서 단순무식하지만 친구를 향한 뜨거운 의리와 믿음을 지닌 남현으로 출연 강렬한 연기로 역대급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마지막회까지 하드캐리 연기로 극의 재미를 더하며 맹활약한 것.

지난 24일 방송된 지난 15회에서 박진우는 총을 반납하지 않고 잠적한 친구 필성(송새벽 분)을 의심하는 동료를 향해 "이번 주만 기다려달라, 잘못되면 내가 책임진다"라며 강한 믿음을 보인다.

또한 필성을 쫓는 황대두를 찾아 나서고, 황대두의 몸에 춘섭의 빙의되었다는 필성의 말이 진실이었음을 알게 된다. 특히 필성의 위치를 알려달라 협박하며 자신의 목숨을 위협하는 춘섭에게 "너 같은 새끼는 절대 이해 못 하는 게 하나 있다. 누군가에 대한 믿음"이라는 말로 친구 필성에 대한 뜨거운 의리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박진우는 그동안 드라마 '빙의'에서 강한 의리와 따뜻한 마음을 지닌 남현을 완벽 소화했다. 눈빛부터 말투와 표정까지 섬세한 연기를 통해 남현의 감정 변화를 다양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에 설득력을 부여,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박진우는 "촬영이 끝난 지금도 아침에 눈을 뜨면 촬영장에 가야 할듯한 생각이 듭니다"라며 "설렘과 긴장감이 가득했던, 그래서 더 행복했던 현장이었습니다"라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함께 한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가득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드라마 빙의를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시청자분들의 마음 속에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빙의가 되었으면 합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한편, 강렬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압도하며 맹활약한 박진우는 두 편의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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