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뉴스핌에 "육성재가 '쌍갑포차' 주연배우로 제안받은 것은 맞다.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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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갑포차'는 늦은 밤, 낯선 곳에서 나타난 의문의 포장마차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현재 매주 수요일 다음 웹툰을 통해 연재 중이다.
육성재는 지난 2012년 그룹 비투비로 데뷔해 이후 tvN '응답하라 1994'를 통해 연기자로 활동을 넓혔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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