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오클랜드의 지명을 받았던 머리는 올해 초 야구 포기를 선언하고 쿼터백으로 활약해온 풋볼에 전념할 뜻을 밝혔습니다
이로써 머리는 역사상 최초로 MLB와 NFL 드래프트에서 모두 1라운드에 지명받은 선수가 됐습니다
177㎝의 비교적 단신이지만 패스와 러닝 실력을 겸비하고 있어 최고의 신인으로 꼽혀온 머리는 외할머니가 한국인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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