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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보헤미안 랩소디' 무대 선다...네이버 브이라이브 독점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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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투어 네이버 단독 중계

네이버 브이라이브(V LIVE)가 방탄소년단의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투어 공연을 글로벌 독점 생중계 한다고 26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2일 새벽 3시 30분에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투어 공연을 연다. 웸블리 스타디움은 퀸과 비틀즈, 마이클잭슨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공연이 펼쳐진 곳으로, 한국가수로서는 방탄소년단이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연다.

브이라이브는 이번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 생중계의 원활한 방송을 위해 영국 현지에서의 송출 및 네트워크 테스트를 하고, 보안을 위한 DRM(digital rights management) 장치를 구축하는 등 생중계 준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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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라이브는 지난 13일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방탄소년단의 컴백라이브도 안정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라이브 방송은 한 시간 동안 1000만 이상의 시청 수와 8억개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브이라이브가 진행하는 방탄소년단의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은 생중계와 다시보기 VOD가 제공되며, 26일 오후 3시부터 브이라이브 PC 및 모바일앱에서 유료로 구매할 수 있다.

박선영 네이버 V CIC 대표는 “방탄소년단의 세계적 공연을 보다 많은 팬들이 즐길 수 있도록 독점 생중계를 진행하게 됐다” 며 “마치 현장에서 공연을 함께 즐기는 것 같은 생생함을 전달할 수 있도록 기술 정비에 노력하는 한편, 브이라이브만이 줄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정명섭 기자 jms9@ajunews.com

정명섭 jms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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