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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김관영 원내대표 사퇴…바른미래 "한국당과 연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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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임기를 40여 일 남기고 8일 사퇴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의원들은 의총을 열고 김 원내대표가 물러나는 대신 내년 총선까지 자유한국당과 연대하지 않고, 지금의 당 이름으로 선거를 치른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당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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