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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50% 대줄게, 산체스 좀 데려가'…진저리난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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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렉시스 산체스(맨유) 판매를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그의 어마어마한 주급의 50%를 대주겠다는 약속까지 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14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맨유가 산체스를 내보내기 위해 임대 영입하는 팀에 1200만 파운드(약 185억 원)의 주급 지원을 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산체스는 아스널에서 맨유로 이적한 이후 매주 50만 파운드(약 7억 6774만 원)의 주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스널에서 보여준 기량의 절반도 보여주지 못한 산체스는 비판의 대상이 됐다.

현재 인터 밀란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맨유는 산체스의 주급 25만 파운드를 지원까지 생각하고 있다.

미러는 "인터 밀란이 산체스 1년 임대 생각을 하고 있고, 맨유가 산체스 주급의 50%를 내주려고 한다"고 했다.

산체스는 2019-20시즌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의 리빌딩을 위해 반드시 처분돼야 하는 선수로 알려진 가운데, 새로 여러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기존 선수들을 정리해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산체스는 맨유와 2022년 6월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이 매체는 "인터 밀란은 또한 로멜루 루카쿠 영입을 노리고 있다. 전 맨유 선수 파트리스 에브라는 폴 포그바가 레알 마드리드로 향할 것"이라고 말한 사실을 공개하며 맨유 선수단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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