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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포토] 바른미래 최고위, '孫 퇴진론' 갈등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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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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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머리를 만지고 있다. 왼쪽부터 하태경 최고위원, 손 대표, 오신환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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