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날만 기다린다”…보고 싶은 자식 향한 ‘외로운 거짓말’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5.20 05:00 최종수정 2019.05.20 14: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