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함소원♥진화, 쏙 빼닮은 딸 공개...'인형 비주얼'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함소원이 딸 혜정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혜정이#표정#푸하하하#밥달라고#배고프다고#하는표정#엄마#가언능주께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과 딸의 일상이 담겨 있다. 특히 딸의 큰 눈망울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엄마아빠를 쏙 빼닮아 눈길을 끈다.

함소원은 2018년에 18살 연하의 남편 진화와 결혼해 같은해 12월 딸을 출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