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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오늘의 매일경제TV] 한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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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세제민 촉(21일 오전 11시 30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라 과학기술 환경과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급변하는 시대가 요구하는 과학기술 인재 양성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주 '경세제민 촉'에서는 국내 유일의 국가연구소대학원인 '과학기술연합대학원 대학교(UST)' 문길주 총장을 만난다. 문 총장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을 거쳐 2016년 UST 4대 총장으로 취임해 올해로 3년째 대학을 이끌고 있다. UST는 32개 정부출연연구기관에 대학원 기능을 부여해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문 총장은 "졸업생들이 사회에 얼마나 기여하고 어떤 역할을 해낼 수 있는지가 좋은 대학의 조건"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교육 커리큘럼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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