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남미] 해발 4000m서 주심맡은 프로축구 심판 경기 중 돌연사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5.21 09:16 최종수정 2019.05.21 09: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