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 게시판 욕설 |
경찰에 따르면 봉하마을 저수지로 올라가는 길옆에 세워둔 게시판에 '문죄인은 감옥으로, 황 대표는 청와대로', '뇌물 먹고 자살했다'는 등 혐오 문구가 프린팅됐다.
노무현 재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범인을 찾고 있다.
b94051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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