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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채시라, '더 뱅커' 종영 파티..."깜짝이지만 좋았다"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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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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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배우 채시라가 깜짝 파티에 행복해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수목미니시리즈 '더 뱅커' 한수지 촬영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끝씬을 끝내고, 연출부에서 준비한 꽃다발과 함께 우리 수지팀 스탭들이 해준 서프라이즈~ 언제 이런걸 또 준비했어~? 깜짝이지만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케이크에 있는 초를 불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지인들에 대한 고마움이 묻어나는 글부터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채시라는 지난 16일 종영한 MBC 드라마 '더 뱅커'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채시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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