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묻지마 살인` 3년 흘렀지만…남녀공용화장실은 여전했다 이데일리 원문 황현규 입력 2019.05.22 08:59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