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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대표팀 사령탑, 이문규 감독…U19는 박수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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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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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과 2020 도쿄올림픽 예선전을 이끌 여자 농구대표팀 감독으로 이문규 감독이 선임됐다.대한민국농구협회(KBA)는 22일 이문규 감독이 FIBA 여자 아시아컵과 2020 도쿄 올림픽 예선을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

이 신임 감독은 명지대와 실업농구 현대에서 선수로 뛰었다. 은퇴 후 1996 애틀랜타올림픽, 2000 시드니올림픽 여자대표팀 코치를 지냈고 2001년부터 2002년까지 여자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특히 지난해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북 단일팀을 이끌고 은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올렸다.

이후 FIBA 여자 월드컵에서도 선수단을 지휘했다.

대표팀은 오는 9월 FIBA 아시아컵과 11월 14~17일 도쿄올림픽 사전 예선전에 참가한다.

사전 예선전을 통과하면 내년 2월 6~9일 여자농구 최종예선전에서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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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호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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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9세 이하(U-19) 대표팀 감독으로는 박수호 감독이 선임됐다.

명지고와 중앙대를 졸업한 박 감독은 프로농구 안양 SBS(현 인삼공사)와 창원 LG에서 활약했다.

은퇴 후 수원여고와 모교 명지고 등에서 지도자를 역임했다.

지난해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린 FIBA U-18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에선 대표팀을 이끌고 4위에 올랐다.

한국은 7월 20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FIBA U-19 월드컵에 나선다. C조에서 미국, 헝가리, 호주와 다툰다.

mig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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