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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폭탄발언 끝, PSG와 재계약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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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아직 계약 기간은 많다. 하지만 킬리앙 음바페 계획에 파리 생제르맹과 재계약은 없다. 음바페와 계약 기간은 2023년에 끝난다. 그래도 24살이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23일(한국시간)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과 재계약을 생각하지 않는다. 단기간에 논의될 문제가 아니라서 올여름에 파리 생제르맹을 떠날 가능성은 없다. 그럼에도 더 큰 경험을 얻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파리 생제르맹과 동행을 원한다. 하지만 다른 곳에서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내 선수 생활의 전환점이 오고 있다. 그 곳이 파리일 수도 있지만, 새로운 계획을 위한 다른 곳일 수도 있다.”

파리 생제르맹이 향후 10년 동안 프랑스 아이콘이 될 음바페를 영입했지만,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끊이질 않았다. 음바페의 한 마디는 파리 생제르맹에 큰 타격이었다. 이적 가능성을 염두한 발언이라서다.

당장 이적은 어려울 전망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여름 월드 클래스 영입으로 대대적인 보강을 꾀한다. 파리 생제르맹도 음바페를 다른 구단에 넘겨줄 생각이 없다. 문제는 4년 후 2023년이다.

2023년이면 음바페와 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 음바페를 놓칠 위기에 있다. 4년 뒤라도 음바페 나이는 24살이다. 다른 구단에서 새로운 도전을 원할 가능성이 높다.

계약 만료가 아니라도, 시간은 파리 생제르맹 편이 아니다. 음바페가 ‘아스’ 전망처럼, 재계약을 하지 않고 이적을 원한다면 놓아줘야 한다. “새로운 계획을 위한 다른 곳”이라던 음바페 폭탄발언의 끝은 이적인 셈이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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