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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X이혜리, '응팔' 신원호 키즈들의 스크린 도전 계속[SS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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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 ‘응팔’ 신원호 키즈들의 스크린 도전이 계속되고 있다.

배우 이동휘가 주연으로 도전한 영화 ‘어린 의뢰인’이 지난 22일 개봉, 관객들의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어린 의뢰인’은 지난 2013년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됐던 칠곡 계모 아동학대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로, 이동휘가 극중 진실을 파헤치는 변호사 역으로 나서며 그동안 팬들에게 각인된 인상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올초 천만영화에 등극한 ‘극한직업’에도 동참하는 등 그동안 영화 출연이 드물지 않았던 이동휘지만, 대중들에게는 tvN ‘응답하라 1988’ 속 동룡 캐릭터로 각인된 그라서 이번 영화가 큰 도전처럼 여겨지고 있다.

이동휘 뿐만 아니라 ‘응답하라 1988’의 주연배우들이 끊임없이 스크린에 출사표를 내놓고 있는 중이다. 이혜리는 지난해 ‘물괴’에 이어 올해는 ‘뎀프시롤’로 스크린에 도전,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뎀프시롤’은 과거의 실수로 무기력한 현재를 살아가던 전직 프로복서가 펀치드렁크 진단을 받은 뒤 ‘판소리 복싱’이라는 엉뚱하고 이상한 자신만의 복싱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생에 가장 무모한 도전을 시작하는 이야기. 그런 가운데 이동휘와 이혜리는 얼마전 열린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조우하며 서로의 영화 행보를 응원하고 격려하기도 했다.

이들 외에도 영화계에서 ‘응팔’ 멤버들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이제는 영화계에서 완전히 자리를 잡은 류준열은 올초 ‘뺑반’, ‘돈’을 내놓은데 이어 ‘전투’로 하반기를 공략할 예정이다. ‘전투’는 대한독립군이 최초로 승리한 봉오산 전투를 그리면서 류준열에게는 처음 도전하는 시대극이 돼 주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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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 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


안방극장에서는 이제 첫손에 꼽히는 주연배우로 자리잡은 박보검도 영화에 도전하기로 해 관심이다. 박보검은 영화 ‘블라인드’(2011)로 데뷔하고, 영화 ‘차이나타운’(2015)에서는 조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영화 ‘서복’의 주인공으로 공유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게다가 ‘서복’에서는 박보검이 복제인간으로 나서 연기적인 면에서도 큰 도전이 아닐 수 없다.

한 관계자는 “‘응팔’로 대중적으로 친근한 이미지를 쌓고 인지도를 높인 만큼 활발히 활동한 배우들이라 영화로 뻗어나가는게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그러나 여전히 대중들에게는 ‘응팔’의 아우라가 큰 만큼 어떻게 넘어서느냐가 큰 관건이다. ‘응팔’을 뛰어넘은 배우들도 있지만, 여전히 많은 관객들은 ‘응팔’ 속 모습으로 기억할 수 있다”고 봤다.

cho@sportsseoul.com

사진 | 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아이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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