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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로 안면 가격' 장현수... 사간 도스 "악랄한 행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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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우충원 기자] 일본 J리그 FC도쿄의 장현수가 사간 도스의 비난을 받았다.

장현수는 지난 22일 열린 사간 도스와 J리그컵 B조 6차전에서 상대 선수 안면을 팔꿈치로 가격,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았다.

이날 반칙으로 징계를 받은 장현수는 25일 열리는 세레소 오사카전과 다음달 1일 열리는 오니타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일본 언론은 장현수에 비난을 퍼부었다. 니코비디오 등 일본 매체들은 "사간 도스가 장현수에 대해 강하게 불만을 표출했다. 악랄한 행위라고 하며 징계를 요청했고 J리그는 선수에 대한 폭행과 위협이 있었다는 이유로 사후 징계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장현수는 FC도쿄의 핵심 수비수다. 올 시즌 10경기를 뛰었다. J리그 1위에 올라있는 FC도쿄는 5실점으로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중이다.

한편 장현수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특례 혜택을 받은 뒤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않았다.

장현수는 봉사활동의 서류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대한축구협회로부터 국가대표 자격 영구박탈의 중징계를 받은 바 있다. / 10bird@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