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부사장 2명만 구속…삼바 대표는 기각된 이유 SBS 원문 전형우 기자 dennoch@sbs.co.kr 입력 2019.05.25 20:30 최종수정 2019.05.25 22: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