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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투어' 정혜성, 박명수 돌발 상황에도 日투어+먹방 '성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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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짠내투어' 정혜성이 일본 도쿄에서의 투어 설계에 성공했다. 중간에 뜻하지 않은 돌발 상황이 발생했으나 가는 맛집마다 모두 멤버들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5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 도쿄에서 봄 여행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도쿄의 한 공원에서 봄을 만끽했다. 흩날리는 벚꽃 아래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은 이들. 멤버들은 정혜성을 두고 상황극을 시작했다. 붐은 "정혜성이 동네에서 가장 예쁜 학생이고 다섯 명이 도전하는 그림"이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박명수의 노안 얼굴을 두고 "나무 깔린 얼굴"이라고 말하는 등 웃픈 상황극을 이어갔다.

이후 이들은 도쿄 데이트 명소인 선착장을 개조해 만든 노천 카페로 향했다. 박명수와 허경환, 붐이 한 팀을, 정혜성과 문세윤, 황제성이 한 팀을 이뤄 보트 대결을 펼쳤다. 정혜성은 겁을 먹은 문세윤에게 "오빠 너무 쫄보"라며 놀렸다. 박명수 팀이 앞서 가는 듯 했으나 이내 방향 감각을 잃고 헤매는 사이 정혜성 팀이 뒤따라왔다. 결국 정혜성 팀이 이겨 카페 한정 세트 디저트를 먹게 됐다. 허경환은 "지구력이 부족하다"며 박명수를 타박했다.

뜻밖의 돌발 상황도 발생했다. 지하철 탑승을 앞두고 박명수가 크게 당황한 것. 박명수가 주머니와 가방을 뒤졌으나 교통카드가 나오지 않았다. 교통카드가 분실되자 당황한 박명수는 "진짜 정신 없었다. 분명히 주머니에 있었는데"라며 어쩔 줄 몰라했고, 결국 설계자 정혜성이 다시 교통카드를 구입했다. 미안했던 박명수는 "진짜 미안해. 밥 안 먹을게"라며 재차 사과했다. 그리고 박명수는 "민폐를 끼친 것 같다. 미안합니다"라고 자책하기도 했다.

다음 코스로 도착한 곳은 52년 전통의 돈가스 맛집이었다. '짠내투어' 일본 여행 사상 처음으로 돈가스를 맛보게 된 이들은 맛을 본 후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박명수는 "돈가스는 물론 사이드 메뉴까지 기가 막히다"며 놀라워 했다. 붐은 "감동이었다. 그 식감과 육즙의 향연, 너무 맛있었다"고 극찬했다. 황제성은 "눈꽃 빙수였다. 사르르 녹는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혜성은 "남김 없이 다 드셔셔 너무 다행이었다"고 뿌듯해 했다.

이후 이들은 '도쿄의 남대문'으로 불리는 아메요코 시장으로 향했다. 미국 군수품을 팔던 곳에서 현재의 시장으로 발전하게 된 곳이다. 멤버들은 70년 역사를 지닌 야키토리 맛집을 찾았고, 돼지 위와 혀 등 특수부위 꼬치구이를 맛봤다. 또 뼈와 함께 먹는 소시지 꼬치구이를 맛보고 역대급으로 감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말 곱창 조림에 도전하게 된 멤버들. 황제성은 "향은 각오해야 한다"며 괴로워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도 "말이 뛰어온다"는 표현을 쓰며 괴로워 했다. 정혜성은 "한국인 입맛에는 안 맞는 느낌 같다"고 평했다.

취침을 위해 찾은 숙소는 140년 역사를 거친 일본 전통 가옥 호스텔이었다. 일본 전통 정원 등 고즈넉한 분위기와 아늑한 방이 멤버들을 사로잡았다.

다음날, 초보 설계자인 황제성의 투어가 시작됐다. 황제성은 맛과 가성비까지 고루 갖춘 저렴한 오니기리 세트 메뉴를 찾기 위해 문세윤과 맛집을 찾아나섰다. 주문부터 난관에 봉착한 두 사람. 문세윤이 번역 애플리케이션을 썼고, 우여곡절 끝에 주문에 성공했다. 황제성이 과연 투어에 성공할지, 정혜성에 역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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