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궤도 지뢰밭 ‘우주 쓰레기’…미·일 정상회담 의제까지 올랐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5.26 15:43 최종수정 2019.05.26 23:2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