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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종국 먹방 투어, 당진 실치회→논산 우어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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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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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미우새' 김종국이 동생들과 먹방 투어를 위해 당진과 논산으로 갔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스페셜 MC로 김원희가 출연했다.

이날 김종국은 동생들과 함께 먹방 투어에 나섰다. 먹방 투어에 앞서 김종국은 "영양소의 불균형 좀 하지 마"라며 걱정을 했다.

김종국과 동생들이 먹방 투어를 위해 향한 곳은 당진이었다. 예쁜 시골길을 달려서 도착한 곳은 바다 근처에 위치한 횟집이었다. 그들이 주문한 회는 봄에만 먹을 수 있는 실치회였다.

실치회 맛을 본 김종국은 "엄청 고소하다"며 "멸치랑 다른 느낌이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실치회무침까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 실치회의 맛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세 사람은 들어온 지 5분도 되지 않아 3인분을 먹어 치웠다.

이어 실치가 들어간 국부터 전, 달걀찜과 뱅어포까지 먹는 모습을 보였다. 신동엽은 "조만간 내려갈 것 같은 예감이 든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김종국 일행은 당진에서 우어회를 먹기 위해 논산으로 갔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김종국 일행은 사랑과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종국은 "항상 이별 후에 운동을 했다"며 "준비하던 앨범 음악을 귀에 꽂고 계단을 엄청 탔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임금님 수라상에도 올라갈 정도로 귀한 음식이었던 우어를 맛 본 김종국은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어회를 김에 싸서 먹기도 하고 미나리와 함께 무침으로 즐기기도 했다. 우어회의 맛에 김종국은 "왜 임금님들이 먹었는지 알 것 같다"며 "무침으로 하니까 확실히 맛이 산다"고 했다.

우어 회를 다 먹은 김종국은 "회를 두 끼를 먹으니까 약간 온다"며 "한 끼 이상은 먹을 게 못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회를 먹은 김종국 일행은 젓갈 백반을 주문했다. 젓갈 종류만 해도 무려 20가지가 넘었다. 다양한 젓갈의 양에 김종국은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 미우새'는 엄마들이 화자가 돼 자식들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dw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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