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남편 살해’ 고유정 얼굴공개에 경찰 2차피해 우려...피의자가족 보호팀 운영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6.08 16:01 최종수정 2019.06.08 16: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