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바로잡습니다] 8일 자 A17면 '독일의 통일, 우연처럼 보이지만 필연이었다' 기사 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8일 자 A17면 '독일의 통일, 우연처럼 보이지만 필연이었다' 기사 중 비서인 권터 기욤이 동독 스파이로 밝혀져 퇴진한 서독 총리는 헬무트 슈미트가 아니라 빌리 브란트이므로 바로잡습니다.

■ 독일의 통일, 우연처럼 보이지만 필연이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