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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News] 삼육대, 필리핀 세부기술大와 국제화 교류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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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김성익 총장(가운데 오른쪽), 세부기술대학 다나오 캠퍼스 메리 알마센 총장(가운데 왼쪽)과 방문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삼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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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가 필리핀 세부기술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국제화 역량 강화에 나섰다.

삼육대는 지난 5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필리핀 세부기술대학교(Cebu Technological University)와 국제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11년 설립된 세부기술대는 필리핀 24개 지역 캠퍼스에서 교육, 공학, 기술, 정보통신, 예술과학대학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4만명 이상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학술 및 연구협력 프로그램 구축을 모색하고, 국제 교육과 공동의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각 기관의 자원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협력 범위는 △언어·학업 등 적합한 자격을 갖춘 학생 교환 △전문 인력의 상호 교환 및 교류 △학술·전문 프로그램 개발 지원 △출판물 교환 △공동 연구 등이다.

김성익 삼육대 총장은 "삼육대는 국제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교환학생 제도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MOU가 서로를 알아가고 공동 발전하며 시너지 효과를 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해외 대학 및 기업들과의 교류협약을 바탕으로 한 국제화 역량 강화로 대학 재정 위기와 대학 경쟁 심화를 극복한다는 방침이다. 학교는 지난 5월 베트남 하노이직업기술대와 한국어 교원 양성 공동 프로그램을 개설했으며 4월에는 베트남 하노이 의과대학과, 3월에는 일본 니시테쓰그룹 호텔 등과 교류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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