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은 환승 부문에서 편리하고 신속한 환승 절차 및 다양한 환승 편의시설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세계 최고의 환승 공항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싱가포르 창이 공항은 부대 시설이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고, 도쿄 하네다 공항은 가장 깨끗한 공항으로 꼽혔다.
‘세계 100대 공항 2019 (World’s Top 100 Airports 2019)’의 결과를 영상으로 정리했다.
심정보 기자 shim.jeongb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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