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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결혼식' 추자현♥우효광, 입양아 위해 축의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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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강선애 기자] 배우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결혼식 축의금을 기부했다.

12일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는 추자현이 지난 11일 결혼식 축의금을 기부해 왔다고 밝혔다.

추자현은 지난해 1월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래 친부모와 헤어져 새로운 가정을 기다리는 아기들을 위해 봉사와 후원을 지속해 왔고, 그 일환으로 이번 기부도 결정했다.

지난해 아들을 출산한 추자현은 "세상 모든 생명은 축복받아 마땅한데, 내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태어나자마자 부모와 헤어진 아기들을 위해 사랑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다"고 말하면서, "아기들이 건강하게 자라 하루빨리 좋은 엄마 아빠를 만나게 되길 바란다"며 기부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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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우효광 부부는 지난달 29일 서울 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결혼식 겸 아들 바다 군의 돌잔치를 진행했다.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지난 2017년 1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지만, 결혼식을 치르지 않았다. 두 사람은 아들 바다 군의 돌을 맞이하여 겸사겸사 그동안 두 사람을 도와준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기 위한 결혼식까지 함께 계획했다.

대한사회복지회 윤점식 회장은 "소외아동 지원에 대한 추자현 홍보대사의 강한 소신과 따뜻한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현재 부모와 헤어져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전국 180여 가정에서 위탁 보호하고 있다. 후원금은 위탁가정에서 보호되고 있는 아기들의 24 시간 양육, 발달검사 및 조기치료, 긴급의료, 위탁부모 교육 등 아기들의 건강한 양육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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