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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억' 소리 나는 슈퍼카 수천 대가 모래사막 속에 버려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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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사이트에서 해당 동영상 보기]



슈퍼카 수천 대가 사막의 모래 먼지를 뒤집어쓴 채 버려진 놀라운 광경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1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최근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의 토후국인 샤르자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폐차장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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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별한 폐차장은 모신 라티프라는 이름의 현지 유튜버가 촬영해 공개하면서 알려졌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페라리와 롤스로이스, 레인지로버 그리고 람보르기니 등 수억 원대를 호가하는 값비싼 자동차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해당 차들을 버린 대다수의 사람은 UAE에서 빚을 갚지 못하고 도피한 외국인으로 추정됩니다.

현지 법에 따라 빚을 갚지 못하면 가혹한 처벌을 피하기 어렵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공항에 차를 버리고 도주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뜨거운 사막에 방치된 차들은 모래 먼지와 뜨거운 열기 탓에 대부분 고장 난 상태입니다. 그러나 일부 차량은 보존 상태가 좋아 저렴한 가격으로 부품을 구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도 많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스 픽' 입니다.

(출처=유튜브 Rohan Ro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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