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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성급한 발표로 혼란…사과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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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연 기자 = 쏘카는 서울시가 타다를 운영하는 VCNC의 '타다 프리미엄 서울시 인가' 발표를 공식 부인한 것과 관련, 12일 "성급한 발표로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쏘카는 이날 해명자료를 내고 "타다는 택시와의 더 나은 상생모델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와 지난 3개월 간 협의해왔다"며 "서울시가 공식적인 절차를 완전히 마무리 하기 전에 혼란을 드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시의 행정상 완료 절차까지 성실히 임하고, 더 나은 택시와의 상생모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빠르게 절차가 완료돼 타다 프리미엄에 참여하는 택시기사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신중하겠다"고 덧붙였다.

VCNC 11일 서울시-택시업계와의 상생 플랫폼 '타다 프리미엄'이 서울시 택시인가를 완료했다"는 보도자료를 냈다. 하지만 서울시는 12일 "사실과 다르다"고 이를 부인했다.

서울시는 "타다 프리미엄 등 고급택시 호출중개사는 시 별도 인가 대상이 아니다"라며 "택시사업자가 '타다 프리미엄'을 통해 고급 택시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면허전환 인가, 호출중개사 가입 확인, 운임·요금 변경 승인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현재 일부 택시 사업자가 면허전환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했을 뿐 아직까지 면허전환을 인가한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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