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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IQ 148 홍경민, 5단계서 대결 실패…아쉬운 탈락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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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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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대한외국인'의 한국인팀이 우승에 실패했다.

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스페셜 MC 지석진, 게스트로 최현상, 김상혁, 홍경민이 출연했다.

이날 홍경민은 최현상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그는 "음악방송 리허설과 본방송 사이 쉬는 시간에 최현상 씨 결혼 시간이었다. 그래서 사회를 봐줬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최현상과 김상혁은 학창시절 동창이라고 밝히기도. 김상혁은 "그때도 친구들에게 최현상 씨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딱 보자마자 '저 친구 되겠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또 김상혁은 아내 송다예와의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아내는 클릭비 보다는 god 형을 좋아했다. 특히 노래를 좋아했다더라"고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지석진과 홍경민은 "남편이니까 그냥 노래를 좋다고 했을 것이다"라고 부추기기도 했다.

몸풀기 게임 후 본격적인 1:1 대결이 이어졌다. 가장 먼저 박명수는 라라와 '초성 퀴즈' 대결에 나섰다. 그는 파죽지세 기세로 부활권인 홍삼이와 산삼이를 모두 획득하며 팀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박명수에 이어 등장한 김상혁은 상식 퀴즈에 나섰다. 그는 1단계 도전하기 전 "어머님 아버님, 저 열심히 해서 소고기 보내드리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처음부터 엉뚱한 오답을 내놓아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던 김상혁. 하지만 그는 이후 5단계까지 빠르게 올라갔고, 아쉽게 6단계에서 타쿠야와의 대결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이 가운데 한국인 팀은 과연 김상혁에게 부활 기회를 줄지 고심했다. 박명수는 그에게 산삼을 던져주며, 김상혁을 살렸다. 덕분에 김상혁은 7단계로 다시 한 번 진출하게 됐다. 하지만 럭키와의 대결에서 결국 다시 한 번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됐다.

한현민은 빠르게 탈락했고, 최현상의 도전이 시작됐다. 최현상 역시 9단계까지 올라가면서 대한외국인 팀들과 결전을 별였다. 그는 9단계에서 에바와 도전을 했지만 에바가 정답을 맞추면서 10단계 진출에는 실패했다.

아쉽게 타일러와 대결을 펼치지 못한 최현상은 "타일러 씨와 손을 잡고 가겠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도전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마지막 도전자인 홍경민은 '아무거나 퀴즈'에서 라라와 대결했고 손쉽게 1단계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변이 일어났다. IQ 148이라고 자신만만했던 홍경민이 2단계에서 다니엘에게 탈락한 것이다.

한국인팀은 억울함을 감추지 못했고, MC 지석진은 "IQ 148은 어디갔냐"라고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홍경민은 홍삼이를 사용해 다음 단계에 진출했지만, 홍경민은 5단계에서 모에카와의 대결에서 실패하고야 말았고 도전을 종료했다.

결국 이날은 대한외국인팀의 승리로 돌아갔고 이들은 우승상품인 한우를 품에 안았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에브리원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