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가린다고 30년 된 왕벚나무에 드릴 구멍 10개 뚫은 식당 중앙일보 원문 박진호 입력 2019.06.13 05:00 최종수정 2019.08.26 09:5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