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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국적기 이용 ‘해외명품 밀수’ 조현아 모녀 선고공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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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명품 밀수’ 조현아 모녀 선고공판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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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산 명품 등을 밀수입한 혐의로 기소된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왼쪽)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지난달 16일 첫 재판을 마치고 법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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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기를 이용해 해외에서 산 명품 등을 밀수입한 혐의로 기소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모친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에 대한 선고 공판이 오늘 오전 열립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16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조 전 부사장에게 징역 1년 4개월에 6200만원 추징을, 이 전 이사장에 대해서는 징역 1년 및 벌금 2000만원, 추징금 3200만원을 구형했습니다. 조 전 부사장 모녀는 최후진술을 통해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있고 죄송하다”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 공장이 정상가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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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부산 강서구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서 근로자들이 작업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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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이 전면파업을 철회함에 따라 부산공장은 오늘부터 주·야간 2교대로 정상 운영됩니다. 앞서 르노삼성은 노조의 파업 등으로 공장 가동률이 하락한다는 이유로 부분 직장폐쇄를 하기로 했었습니다. 노조는 파업 의사를 밝힌 지 8일 만에 파업을 철회하고 임금 및 단체협약 재교섭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더 읽기 노조원·여론 등돌리자…르노삼성차 노조 파업 철회

심상정 의원이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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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의원(왼쪽)과 정의당 이정미 대표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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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의원총회에서 차기 당대표 출마 의사를 밝힌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 선언할 계획입니다. 심 의원은 의총에서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자신의 역할을 깊이 고민했으며, 당 대표로서 당에 기여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심 의원은 또 "마지막 당대표 출마"라는 취지로도 언급했습니다. 당내 일각에서 제기하는 혁신 요구와 세대교체론을 의식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신호등·안전표지 등 설치·관리 기준 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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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거리의 시민들의 모습.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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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이나 비 오는 날에도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차선 등이 잘 보이도록 교통안전시설을 설치·관리하는 기준이 강화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개정 도로교통법 및 시행규칙이 오늘부터 시행됩니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은 주·야간이나 기상상태와 관계없이 교통안전시설이 운전자나 보행자의 눈에 잘 띄도록 기준을 정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호등 밝기와 안전표지에 부착하는 재료, 노면 표시의 반사 성능 기준 등이 시행규칙으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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