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육군 특수전사령부 비호부대 장병들이 헌혈증서와 포장증, 헌혈운동 권장 피켓 등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호부대 장병 135명은 지난 8일부터 경기도 용인 혈액원에서 백혈병이나 암 환자에게 쓰이는 성분헌혈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6일까지 모은 헌혈증은 모두 혈액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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