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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아동과 스포츠를" 행복얼라이언스, 세잎클로버플러스 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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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잎클로버플러스 페스티벌 참가 아동이 컬링을 체험하고 있다./행복얼라이언스


행복얼라이언스가 휠체어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16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세잎클로버플러스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아동들이 비장애인들과 함께 20여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즐기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양궁과 볼링 등 1인 활동에서 야구와 농구, 파슈트와 댄스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앞서 행복얼라이언스는 올해부터 장애 아동 2000명에 수동휠체어와 전동 키트를 제공키로 한 바 있다. 정보통신·금융 전문 기업인 상상인그룹과 함께 한 '세잎클로버플러스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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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잎클로버플러스 페스티벌 참가 아동이 농구를 체험하고 있다./행복얼라이언스


이번 페스티벌에도 세잎클로버플러스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동 150명과 가족 350여명,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함께했다. 휠체어 사용 아동 부모를 위해 휠체어 안전 점검 정비와 척추측만증 예방 연구 부스, 정신건강 전문 강연 등도 이어졌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이어졌다. 지난 행사는 장애 아동 50명만 참여한 소규모로 진행됐지만, 높은 호응에 따라 올해 크기를 대폭 늘렸다.

행복나눔재단 송제훈 SE사업그룹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휠체어 사용 아동에게 다양한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존감과 독립심을 키워 긍정적 삶의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행복얼라이언스는 공유와 협력을 기반으로 휠체어 사용 아동을 둘러싼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체계적 사회변화 모델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 기자 juk@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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